나는 이미 상처 받을대로 다 받았는데 맨날 내가 속뜻을 몰랐던거라고 자기는 원래 어떻게 행동할 계획이 있었다, 내가 쓸 때 없는 분란 만들어서 다 망친거라고만 말 해
맨날 내 잘못인가 싶다 이제 힘들다 죽고싶어 매번 내 잘못이래 나는 내 잘못 아닌 거 같은데 할 만한 얘기 란 거 같은데.. 내가 말 안 하고 넘겼으면 될 일이래 전부
안 참고 얘기 꺼내서 내가 잘못한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