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아님 안부러워



 
익인1
개부럽지
30일 전
익인2
개부러워 3센치만 더 크면 좋겠다
30일 전
익인3
부러워!!
30일 전
익인4
옷 입을 때 가끔? 막 크게 부럽진 않아
30일 전
익인5
적당히 크면 부럽지
30일 전
익인5
175까진 예쁨
30일 전
익인6
딱히..? 키에 대한 욕심이 없음
30일 전
익인7
부러워... 내가 원하는 옷들이 키작은사람이 입으면 더 작아보이는 스타일이라...
30일 전
익인8
내키 떼가조.,......
30일 전
익인9
뷰러움
30일 전
익인10
완전 부러움!!!!!!!
30일 전
익인11
옛날엔 부러웠었는데 이젠 괜차나
30일 전
익인12
나는 ㄴㄴ 지금 정도도 충분
30일 전
익인13
별 생각이 없음
30일 전
익인14
ㅇㅇㅇ 168 되고 싶음
30일 전
익인15
난 키보다는 비율..? 솔직히 키크고 얼굴큰것보다 키작고 얼굴작은게 나아
30일 전
익인16
별로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625 15:0237307 1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643 8:4681596 4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07 10:2674309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269 21:5112424 3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72 17:3416560 0
아이폰 16 나올즈음에 갤24울감가 많이 되려나10 8:28 40 0
우리동네 붕어빵 팜1 8:28 13 0
지금 아이브로우 살 수 있는곳 있어??!!7 8:28 27 0
시어머니의 거짓말 8:28 23 0
15프로vs16일반 골라조ㅠ2 8:27 41 0
16핑크 미쳤나..29 8:27 1189 0
9월되니까 시간 금방.. 8:27 28 0
직장다니면 운전하는 사람 많아??3 8:27 36 0
아이폰 16 색상 그거 생각남 알록달록한 사탕 색깔2 8:27 27 0
이런 코트 소매 택은 떼는거야?4 8:27 47 0
갑자기 생각난건데 친오빠 결혼식 때 내가 돈받았거든3 8:27 23 0
16 너무 못생김.. 8:27 22 0
점심회식 하는 회사 잘 없어?5 8:26 19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헤어지고 한달이 안됐는데 소개팅 몇번이나..3 8:26 75 0
근데 요즘 쿠팡에서 과자사면 나만 다 부숴져서 와?3 8:26 32 0
이번엔 아이폰 미리떠돈 사진이랑 되게 비슷하지않아?2 8:26 25 0
지금 아이폰 64기가인데 프로 용량 뭐살까??1 8:26 46 0
아이폰16 살려고했던 익들18 8:25 982 0
마이 뉴 네일 자랑쓰3 8:25 119 0
친구 돈 잘 벌긴 하나보다 8:25 39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3:10 ~ 9/10 2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