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열시쯤 나가서 담날 7-9시?정도에 들어오는듯 ..
나랑은 동거중이고 술자리 나가는 횟수는 한달에 한두번정도..? 난 한 3-4시에만 들어와도 ㄱㅊ겠는데 아예 해뜨고 들어오는건 넘 에바라 생각하거든 ㅠㅠ
연락이 잘 되는것도 아니고 두세시간에 한번정도 남겨놔 내가 한번은 이해해줄테니까 그럼 어디어디 갔는지 자리 옮기는거 말해달라 이랬더니 알겠다하고 나가서는 그런건 말 없고 걍 두세시간에 한번씩 사랑해 푹 자고있어 얼른갈게 이런거만 남겼음..
막 뭐라했더니 자기가 그냥 안들어가는것도 아니고 술 마신다고 말 다 하고 안들어가는건데 왜 글케 자길 속박하냐고 도리어 나한테 뭐라함 내가 자기를 너무 속박한대 ㅋㅋㅋ 내가 예민한 편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