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나 맨날 꿈에서 꾸던게 있는데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불안감? 그런 걸 반복적으로 겪었단말이야

근데 그게 현실에서도 나타났어

갑자기 너무 무섭고 눈물나고 걍 감각이 다 이상해지고

특유의 그 감각이 있어서 너무 무서운거야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걍 너무 무서움 그게

같네 진짜



 
익인1
병원 가보자
30일 전
글쓴이
최근에 폭식때매 다니기 시작했는데 다니니까ㅜ더 심해진것같아 오히려…
30일 전
익인1
약이 안 맞나
30일 전
글쓴이
그런가…? 먹은지 얼마 안되서 그럴수도
30일 전
익인2
불안장애
30일 전
글쓴이
근데 나 이 꿈 디게 어릴 때부터 꿨는데
어릴때부터 이상했던건가ㅋㅋㅋㅋ

30일 전
익인3
통증은 없었어?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64 8:4662178 4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79 10:2654963 2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320 15:0217453 1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55 17:2313396 0
한화/OnAir 🍀 240910 달글 🍀 1088 17:455168 0
이성 사랑방 도대체 왜 사귀기전에는 그렇게 잘해주는거야 ?2 19:43 47 0
내일 아침밥으로 먹을려고 토스트 해놨는데 한입만 먹다가 맛있어서 다 먹음ㅎ...1 19:43 14 0
토익 865 > 900 이상 얼마나 걸릴까?2 19:43 14 0
당근 걍 안 팔겠다고 해도 돼...??? 4 19:42 11 0
촉인아 나 회사 오래 버틸수 있을까? 19:42 6 0
호두과자랑 카페라떼vs바닐라라떼6 19:42 13 0
옛날에 운동 다닐때 시비 털린적 있어 ㅠ 19:42 7 0
나 진짜 작은 곳에서 일하는데 명절선물 줄까..?ㅋㅋ ㅠ2 19:42 31 0
나만 내가 인티에 썼던 글 정독하니 3 19:42 16 0
너네 살면서 날린돈 얼마야??7 19:42 43 0
와 카톡데 10년전에 같이 게임했던 친구가 떴는데 1 19:42 30 0
이성 사랑방 애인 장단점인데 어떤 거 같아..??24 19:42 66 0
저가항공 50만원짜리 장기간 비행어때? 9시간3 19:42 10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질 때 하고 싶었던 말 다 해도 돼?6 19:42 31 0
익들아 '아넹' 이거 보자마자 어떻게 읽혀? 9 19:42 109 0
익들은 애인이랑 걸어서 10분거리 살다가1 19:42 7 0
공무원익들아! 공무원 연수원잇자나!!2 19:42 15 0
친구 많은데 인생은 진짜 혼자라는걸 느낀다 19:42 25 0
나 겁나 왁자지껄 엣프제인데 내 추구미는 19:42 7 0
나 치아는 어딜 가나 칭찬 들을 정도로 예쁘게 났는데 19:42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9:52 ~ 9/10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