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잘 못 하고 이상하게 하고 그런 거 말고 그냥 말이 안 나오는… 나같은 익 있니
그냥 연인끼리 싸울 때도 하고 싶은 말도 못 하고 그냥 질문에 대답도 못 해 싸울 때만
그리고 내가 예전에 보컬 배울 때도 내 노래할 때 소리를 들어봐야 가르칠 수 있잖아 근데 나는 그냥 소리를 레슨시간 내내 못 냇어 그냥 노래하는 건 했는데 아~ 이런 소리 내는 거 있잖아
내 추측은 남들한테 우스꽝스럽게 보이고 싶지 않고 미움받고싶지 않은 마음이 무의식중에 저렇게 습관이 잡힌 것 같음 내가 너무 싫어져
휵시 나같은 익 또 있나 해서 올려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