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서울에서 해야 해서 자취함
취업 넣으면 넣는 대로 다 떨어지고 당장 돈 없으니까 알바해야하고 알바하면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 하겠고.. 심지어 내가 꿈이 있어서 그건 그것대로 학원비 내고 시간 투자해야 해서 취업헤야지..취업해야지 하는데 돈 없으니까 알바만 하고 스펙 없이 자격증도 못 따고 나이는 들고
알바>실업급여(취준)>실패>알바
무한반복인데.... 저 실업기간에 조금 쉬려고 해도 내가 이러는 시간엔 다른 사람들은 내 끔 관련 연습할 텐데...하는 마음에 불안해서 쉬지도 못해.. 늘 4시간식 자는데 하루가 모자라는데 하는 것도 성장도 없어 우을증만 2년째야...돈도 하나도 못 모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