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72 8:4664047 4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352 15:0219315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80 10:2656639 2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62 17:2315255 0
한화/OnAir 🍀 240910 달글 🍀 1347 17:456178 0
다이어트 하는 익들아 들어와봐2 20:04 19 0
유인 메이크업 바꼈는데 뭐가 바꼈지ㅠ37 20:04 764 0
일본 애플은 아이폰 도난 애플케어까지 있네 20:04 26 0
니네는 어디 초등학교 나왔어?2 20:04 25 0
퇴사선물 뭐드리지 병동에3 20:04 14 0
다들 좋아하는 게 뭐야????8 20:03 26 0
실바니안 인기 많은 캐릭터 뭐뭐 있어?? 20:04 1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혼자 다자녀 꿈꾸는 거 언짢다...7 20:03 72 0
토끼얌 20:03 7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런 생각 들면 헤어지는게 맞나? 6 20:03 39 0
배터리 성능 75%면 갈아?2 20:03 17 0
이성 사랑방 혈육한테 연애상담했는데 개웃기고 킹받는데 위로가 되네..1 20:03 32 0
캐리어에 계란 넣어가도 돼? 20:03 12 0
아이폰 15pro vs 16pro3 20:03 25 0
아이폰 128기가+icloud 가 좋을까 아니면 아이폰 256기가 쓰는 게 좋을까?.. 20:03 14 0
우왁굳 보는 사람있어?!4 20:03 18 0
남 욕 편하게 하고사니까 오히려 멘탈이 안 무너짐 2 20:03 21 0
공무원 와이드청바지 가능? 20:03 12 0
오데썽 향 아는 사람 이거 완전 남자향수는 아닌거같지? 20:02 7 0
회사 적응 나만 못하는거 같아서 너무 힘들다… 20:0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16 ~ 9/10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