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어디서 길에서 상종도못할 개거지돼 지년이 나한테욕을하냐

성정체성와서 여자인척하면서 나한테 좋다고 고백하는년이

조현병와서그런가 맨날 지짝남이라는둥 아는사이라는둥 글적는거 쪽팔리지도않나봄 찔리면신고넣고 근데내가 니가서고소하고 니집부술예정임 ㅋㅋ경찰또부를게 욕적어봐



 
익인1
300키로 넘는 사람이 세상에 존재 해?
30일 전
익인2
혹시 자서전 쓰시나요 ? 진짜 모름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66 8:4663224 4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338 15:0218478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80 10:2655880 2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59 17:2314309 0
한화/OnAir 🍀 240910 달글 🍀 1163 17:455661 0
코 수술 자연스러워지려면 몇 개월 걸려? 20:08 1 0
생리통약 남자가 먹어도 건강에 상관없지?? 20:08 5 0
옷 잘 입는 익들아 이 옷들은 안에 뭐 입어야해???40 20:08 7 0
이거 두개 똑같은 제품 같지?? 20:07 7 0
나이제 대리님한테 질문안할거야 20:07 6 0
인천 구월동 맛집 아는 사람.. 20:07 2 0
택배 밀리긴 하나봐 6개 중에 2개 옴 20:07 3 0
공무원 지방직 일반행정직 운전면허 필수야? 20:07 2 0
이너타이가 엉덩이 자극 제일 쩌는듯 20:07 4 0
공항철도가 호선 이름인거야??3 20:07 4 0
류스펜나 남자친구 어떤 영상이 첫등장이야? 20:07 3 0
신경질적인 상사 왜 이러는걸까ㅋㅋㅋㅋㅋ 20:07 4 0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시켰는데1 20:07 5 0
똥이 안나오는데 이거 억지로라도 싸야되나3 20:07 10 0
ㅇㄴ 나 첫연애인데 친구때메 킹받아 20:07 8 0
자매끼리 친한게 ㄹㅇ 복인것같아1 20:07 12 0
유럽은 벌써 가을이네 춥다 20:06 7 0
가을옷 사는 의미 있나…?4 20:06 9 0
대학 늦게 다시 간 익들아 20:06 7 0
쌍수 첫날인데 자꾸 시야가 흐려짐 ㅠㅠ5 20:06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0:06 ~ 9/10 2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