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도 낮은 것같음
누가 안좋게 얼평할 때마다 주녹 들고 막 칭찬을 들어도 그 전에 안좋게 얼평을 들은 게 자꾸 생각나서 들었던 칭찬도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함 또 헤어스타일 지적 들을 때마다 그 사람들이 말한 기준에 맞춰야될 것만 같고 그럼ㅜㅜ
사람들이 나에 대해 자연스럽게 얼평할때마다 그 날 밤마다 신경 쓰이고 나 혼자서 아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