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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도 낮은 것같음

누가 안좋게 얼평할 때마다 주녹 들고 막 칭찬을 들어도 그 전에 안좋게 얼평을 들은 게 자꾸 생각나서 들었던 칭찬도 진심이 아니라고 생각함 또 헤어스타일 지적 들을 때마다 그 사람들이 말한 기준에 맞춰야될 것만 같고 그럼ㅜㅜ

사람들이 나에 대해 자연스럽게 얼평할때마다 그 날 밤마다 신경 쓰이고 나 혼자서 아파함



 
익인1
그런 사람 주위에 있으면 높은 자존감도 떨어지겟다야 멀리해
2개월 전
글쓴이
응 그래야겠다…이제는 누가 내 외모에 대해 관심 갖는 것 조차도 힘겨움
2개월 전
익인1
ㄱㅊ 너 잘못 아님
누구라도 못된 말 하면 기억에 남지
그냥 그 사람들을 걸러!

2개월 전
익인2
멘탈은 내가 제일 약함 나는 일찍부터 중학생때부터 알바했거든 안그래도 애기때부터 우울증 심했는데 알바하다가 정신병 생겨서 지금 25인데 알바 못하는중임 가족은 모름 내가 게을러서 안하는줄 알지 사실 알아도 걱정 안하지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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