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1시간 30분 자고 피곤한 상태로 일어나서 (쿠팡, 헬스)근육통 땜에 걷는 것 자체가 아픈 상태에 준비하면서 안경은 자꾸 무거워서 흘러 내리고..덥고(그렇게 안더움) 다리는 아프고 찾는건 없고..정신은 없고 시간은 흘러가고(시간 여유 있음)..
그걸 남한테 풀진 않지만 나는 이런 상황에서 짜증을 참는게 너무너무….힘들어..왜그럴까.. 가끔은 병원에 가야하나 싶을 정도로 짜증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