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기로 배달일 하는 사람 걸렀음 그 사회에 너무 물들었던 나머지 말하는게 너무 천박하고 가벼웠음 사람이 진중함이 없다고 해야하나..나이가 30살 중반인데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 그냥 손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