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보통 잘 안그러지 않나?

누구라고는 안밝히고 그냥 ~하신 분 다음부터 조심해달라

그리 큰 실수도 아니였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606 10.24 11:0290166 2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495 10.24 11:0453865 0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19 10.24 18:3842740 2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114 10.24 13:4714017 0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135 10.24 21:434415 0
잠실 살거나 용인 사는 익들 너네9 1:09 186 0
카톡 차단당하면 프로필에 송금 버튼이 안 떠?2 1:08 26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착한여자. 좋아하지??9 1:08 176 0
출근만 하면 머릿속에 항상 5시까지만 일해도 행복하지 않을까 싶음 1:08 9 0
근데 다들 일을 잘하는것가틈4 1:08 45 0
친구 서울과기대 다닌다는데 여기 학교 좋은 학교야???13 1:08 204 0
익들 부모님 이빨 빠진채로? 사는분들잇어?? 1:08 21 0
개랑 사귀면 1년 넘길거 같아??2 1:07 74 0
미래가 기대되지 않아1 1:07 20 0
하 이재모피자 개맛있다1 1:07 48 0
채용 과정에서 인성 검사랑 인적성 검사는 다른 거야? 1:07 15 0
면접볼때 사람인 이력서 프린트해서 가도 돼?? 1:07 19 0
나 본사에 상사 찌르려고 2 1:07 21 0
이성 사랑방 잘생긴 지거국 vs 평범한 서성한15 1:07 111 0
와 나 중고딩 20대 초반 사진 다시 정주행 하는데 개추억이다5 1:06 23 0
성형수술 했는데 눈 한대 맞은 것 마냥 멍 들었네ㅋㅋㅋ 3 1:06 187 0
당장 돈 시간 걱정 없이 따나라고 하면 어디 가고 싶어 다들??4 1:06 34 0
그나마 내세울게 얼굴이었는데 1 1:06 41 0
면허 따려는 사람 있으면 지금 가야되겠더라 1:06 25 0
5수하고 이 대학 간 사람 만날 수 있어?6 1:06 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