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때 부터 친했고
자주 투닥 거려도 손절은 안하는 친구
얼마전에 나 일하는 가게 놀러왔는데
다음 날에 나힌테 내가 너무 지쳐보이고
예민해보였대. 그런 적 없었는데 그렇게
말해주니깐 내가 정말 힘든가 지친건가 싶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