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아는 남자애 맨날 아재마냥 티셔츠에 정장바지만 입고다니길래 옷 추천해준 거 입혀보니까 엄청 낫더만ㅋㅋㅋㅋㅋㅋㅋ 조만간 머리도 바꾸면 더 이뻐질 듯 한데 왤케 안꾸미려는 거야 남익들아?



 
익인1
잘보이고싶은 사람 없나보지
2개월 전
익인2
귀찬아서 + 게이같아서
2개월 전
익인3
굳이 꾸며서 잘 보일 사람 없을수도?
귀찮은 것도 있음

2개월 전
익인4
원래 남자들은 안꾸며도 잘생겼다 해줘서 꾸미기에 간절함이 없음
여자들은 안꾸미면 예의없다 소리까지 듣는데 남자는 안꾸며도 그걸 디폴트라 생각하잖아

2개월 전
익인5
안꾸미는게 편하긴해
근데 또 꾸미면 좀 볼만해지는거 같아서 놓치고 싶지 않아서 좀 중요하다 생각들면 꾸미겠지

2개월 전
익인6
귀찮고 어케 꾸밀지도 모르고. 그리고 뭔가 외모에 과하게 신경 쓰는거 처럼 보이기 싫기도하고
2개월 전
익인7
남자들이 여자들보단 외모에 관심이 덜하지 귀찮아하고 꾸밈이 필수도 아니고 본인맘이지 뭐
2개월 전
익인8
귀찮아서
2개월 전
익인9
여자에 비해 외모보다 다른거로 가치평가 받는 경우가 많으니까
2개월 전
익인10
꾸밀필요전혀없음
2개월 전
익인11
여자는 외모를 가꾸면 그에 대한 보상이 확연히 드러나는데 남자는 외모를 가꿔도 보상이 많지가 않거든 능력이면 모를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32 10.24 18:3849171 2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161 10.24 21:4310818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118 10.24 13:4714377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술담배 안하는 남자는 개큰호감임?110 10.24 13:1524860 0
일상 20살이 대학교에 이렇게 입고 가면 솔직하게 뒷말 나와? 40 94 10.24 13:566666 0
대전사람드라 저녁에 많이 추워??1 10.24 21:37 9 0
붕어빵 재료 원가가 비싸? 10.24 21:37 7 0
헌터헌터 언제 재밌어져???? 1 10.24 21:37 13 0
이성 사랑방 내가 이쁘다 생각하는 사람 손에 꼽는데 그 중에 93년생 진짜 많거든??2 10.24 21:37 80 0
불법주차 차량은 누가 차 흠집내도 신고 못해? 1 10.24 21:37 10 0
매일 카톡이나 디엠으로 일상 공유하는 친구 몇명있어??2 10.24 21:37 13 0
이성 사랑방/이별 확실히 사람은 오래 보고 만나야 하나봐… 1 10.24 21:37 180 0
전화하면서 계산 밍기적거리는 인간들 개싫음 10.24 21:37 14 0
네웹 쿠키 40개 있는데 환불도 못해ㅋㅋㅋㅋㅋ 2 10.24 21:37 38 0
미대 내친구들 맨날 컵밥에 삼김 편의점음식먹던데 못사는거 아녀?1 10.24 21:36 21 0
아무리 물어봐도 정확한건 알 수 없다는 거 알지만 10.24 21:36 20 0
오랜만에 옷장정리했더니 속시원해... 10.24 21:36 10 0
아 나 회사에서 진짜 큰 실수 한 거 같은데6 10.24 21:36 28 0
1년을 폰하면서 날렸네3 10.24 21:36 33 0
나 별로 안 빡세게 사는거맞지4 10.24 21:36 25 0
무쌍익 눈 봐주ㅕ ㅠㅠ 40 3 10.24 21:36 25 0
이성 사랑방/ 짝남한테 실수로 돼지펭귄 짤 보내버림4 10.24 21:35 134 0
촉촉쿠션 추천좀 ㅠㅠㅠ 얼굴 찢어질거같음4 10.24 21:35 15 0
먹는걸로 스트레스 안풀면 뭘로풀어?2 10.24 21:35 16 0
나 사대주의 빠졌을때 한국영화 안봐 이럴때 있었거든?2 10.24 21:35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7:12 ~ 10/25 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