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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인해 어쩔수없는경우제외.애도 거의 큰상태면 어린이집보내고 일해도 되는건데 평생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생활하는거..안일하다고봄.

이혼변호사가 인스타에 올리는 만화들보니까 전업주부들 이혼당하면 막막해하더라..남자들이 개무시하고..난 그꼴 치가떨려서 여자도 능력이 있어야 한다고봄.그래야 무시안당함



 
익인1
전업으로 잘 사는 사람도 있자나
2개월 전
글쓴이
당연하지 모든사람이 같은인생일리가없으니..
2개월 전
익인2
결혼하고 나서도 이혼 걱정해야하는 안타까운 세상이 밉다..!
2개월 전
글쓴이
사람맘이라는게 언제 돌변할지몰라
2개월 전
익인3
ㅇㅇ그래서 능력 없어서 참고 사는사람 많음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난그게너무너무싫고 치가떨려..
2개월 전
익인3
나도 싫어서 결혼했지만 애도 없고 각자 맞벌이로 커리어 챙기면서 사는중.. 글고 난 성격자체가 일 안하고는 못사는 성격ㅜ
2개월 전
익인4
능력있어야 하는 건 마즘 근데 동시에 일 안하고 싶은 맘도 잇음
2개월 전
글쓴이
그맘도이해하지
2개월 전
익인5
맞아 결혼하고나서 부부간의 상의 후에 전업으로 돌리는거 너무 이해함 근데 결혼도 전에 결혼상대도 안정해졌는데 난 일관두고 무조건 전업할거야 하는애들은 너무 안일하다 싶어
2개월 전
익인5
내주변에 애낳자마자 이혼소송해서 이혼하신 여자분이 계신데 그 여자분이 능력도 있고 집도 어느정도 여유가 있어서 가능했던 거 같음...능력없었으면 그 쓰레기 남자랑 계속 살아야했을듯
2개월 전
글쓴이
응 진짜 속앓이하고 능력없어서 참는거 자식들한테도 못할짓이야..
2개월 전
익인6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일 안하면 집에서 무시당한다고 꼭 일하라고 그랬어
2개월 전
글쓴이
응 난 꼭일할거
2개월 전
익인7
솔직히 사람들 인생이 다 해피엔딩이면 상관없는데 그럴 수가 없으니까... 안 그러려면 여자 쪽 집에 돈이 많거나 걍 남자가 불륜이나 유흥 하고 다니든 흐린눈 하면서 살아야됨 능력 없어서 말년에 비참해지는 경우는 어쩔 수 없음...
2개월 전
글쓴이
응 진짜 안그러면 다행인데 남자들은 집안일 개무시하고 내가벌어다준돈으로 먹고사는 사람 이라고 빻은 생각하는 ㄱ도많음
2개월 전
익인8
애키워놓으면 경력단절되서 경제력 애매해지는 경우도 많은듯ㅜㅠ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전업인데 이혼당해서 마트나 공장 식당 이런데밖에 못가는 여자들도 많더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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