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1l

분위기를가져와도 다음이닝되면 바로 득점만큼 실점해주기 너무짜증남



 
고동1
정이 혼자야구하는데 이길리가ㅎ 하위타선은 안타하나 못치고 붕붕거리고 투수들은 나올때마다 실점인데~
1개월 전
고동2
내가 열받는게 이거임 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방명록*S218 17:521838 0
SSG다노가 경질의 기운 전달해주러 와써용 🦖💙14 10.02 21:242758 0
SSG 커염지다11 10.02 21:222247 1
SSG 🔒10 10.02 22:542400 0
SSG여기서궁금한거 고동들은 앤더슨,엘리 계속가는게 맞는거같아?12 19:11853 0
원석이 주2회라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다행이다1 08.11 22:03 36 0
장터 8/17경기 스카이탁자랑 테이블석 다 매진이지 ..????4 08.11 22:03 82 0
문학에 뜬 승리의 달🌙2 08.11 22:00 92 0
원석이 무사1,3루에 kkk한거 좋았다4 08.11 21:53 343 0
약간 오원석은 애증이맞는거같음 08.11 21:53 55 0
확실히 성한이 잡을 공도 못잡고 하는거보니까5 08.11 21:51 162 0
두솔씨가 스윕하고 오겠다고 했대10 08.11 21:49 821 2
우리 1,2년야구할것도아니고 청라돔가고 곧있으면 이제 진짜 sk베테랑들말고 완전히다.. 08.11 21:44 50 0
미국 유학 내돈으로 보낸것도 아닌데 돈 아까워 08.11 21:43 38 0
성한이 화요일엔 풀휴식 줘라...5 08.11 21:41 126 0
아니 원석이는 못하는것 같은데 어느새 8k임3 08.11 21:40 109 0
감독 덕분에 투수들 욕 덜먹는거지4 08.11 21:37 101 0
이겼으니 다행이지(병현아고생했다..) 진짜 중간투수 개큰일이다정말1 08.11 21:36 33 0
오늘 이겨서 좋은데 다음주중 일정 보고 우는 중3 08.11 21:36 116 0
와..... 근데 진심 우리 투수들 험한 말 나옴 08.11 21:36 25 0
목금토 직관고동 우는 중 08.11 21:35 49 0
주말시리즈 28점 내고 1번 이김1 08.11 21:34 52 0
큐식을 성한이 대신 교체해줬어야지...16 08.11 21:31 607 0
성한이도 휴식 좀 줘라 진짜...1 08.11 21:30 28 0
이건욱 백승건 이런애들 진찌ㅡ뭘어케해야함3 08.11 21:28 9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0:12 ~ 10/3 2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