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잠간 걸었는데도 땀이 폭발하는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427 10.24 18:3870408 3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356 10.24 21:4332893 0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227 1:1527325 0
이성 사랑방그.. 애인 게임 닉이 >고추품은조개< 이거던데 ..61 10.24 19:4728191 1
야구신판들아 혿시 야구보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규칙들 뭐가 있었어??51 10.24 17:5410804 0
변 안 싼지 오래 됐는데 배 안 아프면 변비 아닌 거야?3 10.24 14:16 39 0
얘들아 이거 피싱 맞지?ㅋㅋㅋㅋ3 10.24 14:16 39 0
인간관계에서는 매력의 유무로 갑 을이 나뉘는 거 같아11 10.24 14:15 443 0
토익 괜히 접수했다ㅠㅠ 10.24 14:15 25 0
지금 도쿄 날씨 알려줄사람...🥹2 10.24 14:15 32 0
幼い少女の頃に戻ったみたいに優しく髪を撫でてくれるそんな暖かい手をいつも待っていた12 10.24 14:15 233 0
진짜 간에 문제있나..2 10.24 14:15 29 0
검정코트가 딱 기본인가? 챠콜이 더 예쁜데 🥹🥹 10.24 14:14 20 0
여자인데 방산업체 다니면 힘들까? 5 10.24 14:14 28 0
간호사 익들은 미국이나 호주 간호사 할수있음 할거야?5 10.24 14:14 70 0
트라이얼 면접이 뭐야?1 10.24 14:14 21 0
오늘 날씨 뭐야 대박임 17 10.24 14:14 822 1
지금 날씨에 야구 보러갈때 머입어야하지3 10.24 14:14 45 0
아니 많이 오래 자고싶어서 밤 10~11시 사이에 눕는데 (핸드폰 안 봄) 자꾸 새.. 10.24 14:14 51 0
밀리의서재 나만오류나냐 10.24 14:14 11 0
이성 사랑방 신점 개사기임 그냥 ; 궁합좋고 나랑 인연이 될거라고4 10.24 14:14 179 0
간호사는 누구랑 결혼해?8 10.24 14:14 69 0
아 글 지우지마 내 포인트 ㅠㅜ1 10.24 14:13 40 0
우와 중고등학교 도서관 대출 순위 5위 이내 한강 엄청 많네 10.24 14:13 12 0
미용실 올해 12번이면많이간거야??3 10.24 14:13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1:42 ~ 10/25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