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김커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25 10.24 18:3846909 2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152 10.24 21:438577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114 10.24 13:4714201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술담배 안하는 남자는 개큰호감임?104 10.24 13:1522879 0
일상 20살이 대학교에 이렇게 입고 가면 솔직하게 뒷말 나와? 40 92 10.24 13:564506 0
심심하니까 나 코 수술했는데 하고 싶은 애들 궁금한거 물어봐~16 0:14 46 0
무신사 ㄹㅇ 싯가라 섣불리 못사겠음42 0:14 130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상대의 선톡?3 0:14 71 0
이 꽃 아는익??1 0:14 22 0
있잖아 차 있는 익들 도로에서 소형suv(셀토스)같은거 잘 안껴주고 무시해??10 0:14 29 0
근데 나는 사람 잘 못믿어서 결혼 못하겠음3 0:14 37 0
눈썹문신 한지 일주일 됐는데 이정도면 많이 빠진거지???2 0:13 35 0
대학 졸업한 익들! 다들 방에 책상 있어?11 0:13 50 0
누가 나 좀 위로해줘2 0:13 28 0
병원에서 마그네슘 받은것도 처방해준거야?2 0:13 17 0
러닝앱 쓴다!하는 익들이면 들어와.....9 0:13 19 0
블로그 누가봤는지 떴으면 좋겠다 ㅋㅋㅋㅋㅋ11 0:13 365 0
난 이성볼 때 피부를 진짜 개많이 보게 되더라2 0:13 59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관심 있는 줄 알았는데2 0:13 185 0
하객룩 이거 입으면 많이 추울까?5 0:12 296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누가 더 기억에 남아3 0:12 166 0
내가 유튜브로 본 것과 내가 만든 것 4 0:12 28 0
행궁동 술집 추천해주랑 0:12 8 0
배달 자주 시켜먹는 익들 한달에 식비 얼마나 들어? 2 0:12 22 0
새로 발령 받은 과장이 너무 팀을 엎으려 해 0:12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34 ~ 10/25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