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서 그런가
점점 갈수록 부정적이게 변해
악플 쓰는 애들 마인드도 알거 같고
남에 인생에만 더 관심이 가
남이 무너지는게 위로가 되고 그러다 내 자신이 너무 밉고
예전엔 무난하게 넘긴 일들이 이젠 다 짜증이야
병원이라도 가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