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노재수..



 
익인1
굳이... 예쁜 이름 많은데
2개월 전
글쓴이
지수는??
2개월 전
익인1
지수는 이뻐
2개월 전
글쓴이
오 고마오
2개월 전
익인2
지수는 ㄱㅊ은데 재수는 놀림 받을 것 같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491 10.24 21:4347886 0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306 1:1547418 0
일상동생 대학 합격 축하용돈으로 2만원 줬는데309 12:1616108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113 10:577383 0
KIA/장터본인표출오늘도 외친다 OOO 홈런치면 1만원 62 12:273843 0
병원에서 일 하는 의료기사들 있닝??? 11 10.24 10:19 22 0
일본인들 점 많잖아!! 일본도 미인점같은 거 있어??2 10.24 10:18 65 0
퇴사할거라고 말한이후로 10.24 10:18 27 0
생일선물로 룸스프레이 어때? 6 10.24 10:18 31 0
아이폰 13쓰다가 16프로 넘어왔는데 키보드 왤케 느린것 같디 10.24 10:18 12 0
나 지금 몸뮤게 78인데 50초반까지 몇달 잡으면 될깡15 10.24 10:18 65 0
피하지방 대체 어케 빼는 거임 2 10.24 10:18 20 0
오늘부터 간식 진짜 끊는다 10.24 10:17 35 0
고앵이 묘주들아 너희는 고앵이 수염 빠지면 보관해?10 10.24 10:17 93 0
워치 쓰는사람?13 10.24 10:16 36 0
8평 자취방에 삼성로봇청소기 에바야??3 10.24 10:16 29 0
부산 비행기? 헬리콥터? 제트기소리?? 왜 이렇게 커!?6 10.24 10:16 23 0
직장에 물음표 살인마 있어서 짜증나죽겠음 10.24 10:16 25 0
바로윗집 인테리어 소음은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10.24 10:16 17 0
하 진짜 난 요리를 너무 잘하는듯1 10.24 10:16 21 0
아 다음주 월요일 연차 쓸까말까 10.24 10:16 29 0
결혼식 하객룩으로 핑크색 옷 입어도 돼????????3 10.24 10:16 38 0
베이비 티니핑 인형고리 이거 되게 귀엽다 3 10.24 10:15 188 0
나중에 씨게 반성했던 예민보스 신부ㅠ4 10.24 10:15 63 0
너구리는 으ㅓㄴ래이렇게 면이 덜 익힌 것 같아?2 10.24 10:1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4:48 ~ 10/25 1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