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이 애매하게 배고픈기분...별로다

담부턴 무족권 곱빼기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09 09.10 21:5177381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69 09.10 19:0660842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73 7:5010869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896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64 09.10 23:1212253 0
그래도 아직까지는 더워서 에어컨 킴2 09.07 18:57 51 0
미용실 원장님께 선물 드리려는데 뭐가 좋을까? 09.07 18:57 12 0
운동하는 사람들중에 레이저 제모한 사람~1 09.07 18:57 22 0
나 cpa 정말 하고싶거든..?171 09.07 18:57 5935 0
이불이나 큰 인형 빨아여 하는데 셀프 빨래방 갈까?? 아님 집에서 돌릴까?5 09.07 18:57 23 0
너네는 얼마 정도 받으면 긴머리 단발로 자를 수 있을 것 같아??8 09.07 18:57 30 0
이성 사랑방 더러움주의) 같이있는데 소리 없이 ㄸ 싸는법 알려줘 젭알 …7 09.07 18:57 223 0
택시타고가다가 엽떡집 경유해서 픽업하는거 09.07 18:56 16 0
스탠드오일 백팩 살말!!16 09.07 18:56 643 0
전화 안 오려나2 09.07 18:56 27 0
방울토마토로 배가 차??5 09.07 18:56 22 0
사촌언니 목소리 아이유 닮음1 09.07 18:55 75 0
너네는 찐친이 취업 꽂아주면 바로 갈거야?3 09.07 18:55 84 0
박씨로 좀 부드러운 이름 없나???36 09.07 18:55 158 0
얘들아 이거 보이스피싱이야?? 갑자시카톡왔어17 09.07 18:55 69 0
피곤하당.. 09.07 18:54 10 0
너희는 호감(짝사랑) 있던 사람이 애인 있는 거 알았을 때 기분이 어땠니?5 09.07 18:54 75 0
종로쪽에 자취하기 좋은 곳 추천해줄수있어? 2 09.07 18:54 16 0
맥주 상온에 이틀 둬도 되남유4 09.07 18:54 38 0
사투리 안쓰는 지방사람들한테 사투리 시키지마8 09.07 18:54 1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22 ~ 9/11 12: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