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12 09.10 21:5178169 5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373 09.10 19:0661785 18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179 7:5011703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19093 2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70 09.10 23:1212714 0
방울토마토로 배가 차??5 09.07 18:56 22 0
사촌언니 목소리 아이유 닮음1 09.07 18:55 75 0
너네는 찐친이 취업 꽂아주면 바로 갈거야?3 09.07 18:55 84 0
박씨로 좀 부드러운 이름 없나???36 09.07 18:55 158 0
얘들아 이거 보이스피싱이야?? 갑자시카톡왔어17 09.07 18:55 69 0
피곤하당.. 09.07 18:54 10 0
너희는 호감(짝사랑) 있던 사람이 애인 있는 거 알았을 때 기분이 어땠니?5 09.07 18:54 75 0
종로쪽에 자취하기 좋은 곳 추천해줄수있어? 2 09.07 18:54 16 0
맥주 상온에 이틀 둬도 되남유4 09.07 18:54 38 0
사투리 안쓰는 지방사람들한테 사투리 시키지마8 09.07 18:54 180 0
염색 한달 간격으로 해도 돼? 1 09.07 18:53 22 0
이성 사랑방 시간 갖자고하면 시간 갖자고 한 사람이 먼저 연락해야되나?7 09.07 18:53 118 0
아빠 나이드니까 아기되어가는거 같아2 09.07 18:53 38 0
진짜 경찰 일 대충하는거 처벌받으면 좋겠다 09.07 18:53 13 0
지금 옷 안사기 챌린지 중임…. 가을은 있는 옷으로 버텨야지2 09.07 18:53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자꾸 여자동기랑 단둘이 술마시는데5 09.07 18:53 151 0
배에서 소리 덜 나는법 있나 ㅜㅜㅜ 09.07 18:53 20 0
쾌녀 하면 떠오르는 MBTI가 뭐야 31 09.07 18:53 467 0
기타치고 노래하는 거 올릴건데 숏츠랑 동영상중에 뭘 올려야 사람들이2 09.07 18:52 40 0
데이트 어디서 할까 약간 감성있는 동네 어디야? 09.07 18:52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32 ~ 9/11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