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64l

[잡담] 성윤이 살아있구나 ,,, 등산도 가능하나보네🥹 | 인스티즈



 
라온1
🥹🥹성윤아 빨리와....라고 해도..외야가 꽉 끼네...?
1개월 전
라온2
확대 엔트리때 올려나...?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본인표출 감격스러운 순위글라온 등장21 09.18 20:123289 2
삼성ㅋㅋ 구자욱거르고용병19 09.18 19:565001 1
삼성 지광이 수술..14 16:331546 0
삼성나 큰방 호록게임 성공했어 라오니들아29 09.18 23:433381 0
삼성 누나 결국 제가 해냈잖아요13 09.18 20:513881 0
#mood4 08.11 23:54 88 1
얘들아 오늘 이겼잔아 조은 얘기하자 🍀🍀1 08.11 23:52 45 1
이거 진짜 전부터 꾸준히 느낀거 소신발언인데) 8 08.11 23:52 319 0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간다 모르냐고 ㅜ 9 08.11 23:50 200 0
큰방 계속 봤는데 08.11 23:48 100 0
사서 오바도 하지말고1 08.11 23:45 120 0
라온이들아 미안하다 안 하고 다녀도 돼,,5 08.11 23:44 275 0
..안지움 31 08.11 23:42 368 0
고니 넘 광기의 눈으로 하트 발사중 08.11 23:42 35 0
류찌에게만 왜 항상 이런 일이 😳😳 2 08.11 23:39 96 1
박뱅 바부야? 08.11 23:39 41 0
우리 야구대표자는 언제 올라오지7 08.11 23:35 142 0
박병호가 삼튭에서 말을 한다......... 08.11 23:35 50 0
삼튭 광주 갔다!!!!!!!!!!!!5 08.11 23:34 116 0
라온이들아 야구대표자 다음편 우리다!!!!10 08.11 23:27 310 1
아 사자무리들 너무 좋다 08.11 23:26 122 1
큰방에 그만 쓰자고 타팀팬 말리는 라온들아 6 08.11 23:25 264 0
아 박뱅 11회 홈런때 덕아웃 이성규 반응봨ㅋㅋㅋㅋㅋ 6 08.11 23:16 272 1
근데 해캐 얘기... 그만(또는 적당히)하면 안될까...? 20 08.11 23:15 386 0
뭐지..너무 귀여워서 계속 보고 있음6 08.11 23:15 16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