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안타깝나...
나는 솔직히 직원 없고 꼰대같은 상사 없고 정신적으로 속썩이눈거없이 적당히 남부럽지 않을만큼은 벌어서 짐 너무 좋은데
주위에서 너무 꿈을 크게 가지라는 둥..
얘기를 많이해
근데 난 그렇게 부자 될 욕심이 없음..
그냥 기복없이 소소하게 사는 게 좋아
내생각알 얘기하긴 히는데
이런 얘기할때마다
그사람들한테 나는 뭔가 한심하고 발전없는 애가 돼버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