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 주위에는 가게를 키워보는 게 어떻냐, 너무 안주하는 거 아니냐 이런말 하는 사람들이 많을까ㅜ

내가 안타깝나...

나는 솔직히 직원 없고 꼰대같은 상사 없고 정신적으로 속썩이눈거없이 적당히 남부럽지 않을만큼은 벌어서 짐 너무 좋은데

주위에서 너무 꿈을 크게 가지라는 둥..

얘기를 많이해

근데 난 그렇게 부자 될 욕심이 없음..

그냥 기복없이 소소하게 사는 게 좋아

내생각알 얘기하긴 히는데

이런 얘기할때마다

그사람들한테 나는 뭔가 한심하고 발전없는 애가 돼버린 느낌

[익인1]

아마 주변 사람들은 욕심있는 사람들이라 그런가봄 뭘 하든 쓰니 맘대로 하는게 정답이지 괜히 스트레스 받지 말아

[글쓴이]

고마워 ㅎㅎ

[익인2]

신기하네 원래 자영업하면 그 반대아닌가 내가 새로운걸 해보려고 하는데 주변에서 부정적인 반응인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러

[글쓴이]

그러게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