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24 09.10 21:5182050 5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05 7:5015970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14 11:22538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10 09.10 23:1215390 0
야구/알림/결과 2024.09.10 현재 팀 순위76 09.10 22:0720489 2
이성 사랑방/이별 오래만나다가 이성으로 안보여서 헤어져본 사람? 40 09.07 19:59 232 0
아 인스타 게시물 좋아요 눌럿다가 바로 취소하면1 09.07 19:59 22 0
운동화는 255 구두류는 260 신는데 닥터마틴 7이 커...2 09.07 19:59 13 0
종로5가로 자취방 이사하러 오늘 집 보고 왔다 09.07 19:59 16 0
너네 썸 타다가 짜게 식는 포인트 있냐1 09.07 19:59 31 0
이마필러해본 익있어??? 09.07 19:59 18 0
서울에 다리 여러 개 있잖아 09.07 19:58 16 0
첫 직장 2년4개월 근무10 09.07 19:57 507 0
마라탕 메추리알 두개밖에 안 넣어주셨네.. 09.07 19:57 20 0
매일 옷 입는게 너무 힘듦3 09.07 19:56 128 0
집공 편하고 좋은데 쉬는시간에 침대 눕는 순간 끝임6 09.07 19:56 26 0
나 거의 굶고 사는데 운동해도 되나1 09.07 19:56 29 0
데이트가 기대가 안돼 09.07 19:56 24 0
국취제 내배카 잘 아는 사람 7 09.07 19:56 42 0
보부상 20대 후반 익들아 요즘 가방 어떤 거 들고다녀?1 09.07 19:56 53 0
직장익 명절에 조카들 용돈 줘야 함??? 8 09.07 19:56 70 0
맥주 참기 왜캐힘들어... 09.07 19:55 18 0
소원 딱 두개만 이루어지면 좋겠다2 09.07 19:55 21 0
명란크림우동을 만들까 명란우동을 만들까? 09.07 19:55 16 0
얘들아 다이소 매니큐어 샀는디 어떡해18 09.07 19:55 4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3:14 ~ 9/11 1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