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8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잡담] 항변한다는거 왤케 웃기지.. | 인스티즈

서명운동 다니는 도영이…

탄원서 받으러 다니는 도영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917 13:0131424 0
KIA 작두 타기 완26 12:495462 0
KIA앞으로 도영이 1번 타석 고려중이라던데 마구 휘둘러도 이해 가능 20 18:313860 0
KIA 우승의 첫 장18 19:164648 0
KIA 윤영철 2군등록!!16 11:444556 0
도영아 우승시켜줘3 22:27 33 0
우혁이 인스타 만들었네…!5 22:25 69 0
진짜 가족이야 ㅋㅋㅋ1 22:23 101 0
혹시 티켓팅 동접 돼??3 22:18 76 0
해피 추석이요~ 22:17 73 0
아 초딩들 진짜3 22:16 126 0
상현아 저기 옆 51뭐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1 22:15 146 0
정재무ㅜ얔ㅋㅋㅋㅋㅋ4 22:14 157 0
올해 젤 기억에 남는 경기 딱 하나만 뽑는다면?9 22:14 75 0
장터 혹시 9/25 롯데전 선예매 도와주실 수 있는 천사계신가요ㅠㅠ 22:07 17 0
아 읍도 인스스 올림1 22:07 189 0
내일 티켓팅 도와주고 깊티 받으실분 구해영 22:05 31 0
🥹하다가 왜 선넨 신발어디갔어 ㅋㅋㅋㅋ2 22:04 183 0
09우승 17우승1 22:04 43 0
압쥐 04자나!!!!!1 22:02 141 0
나 직관 가서도 실감 안 났는데 세레머니 하고부터1 21:58 62 0
우리가족 사랑해❤️1 21:58 144 0
아직도 실감안나1 21:56 35 0
이번 우승이 좋은 점이 5 21:56 158 0
실감이 안나네 1 21:55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2:26 ~ 9/17 2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