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침마다 여동생 출근준비한다고 난리부르스를 춤....
화장실갔다가 머리감고 무슨놈의 옷을 10분넘게 고르고 고데기하고 화장하고 에휴...
매일아침마다 화장실에서 저짓을 1시간넘게 하고있어서 보는 내가 정신이 없어...
그래서 내가 헛짓할시간에 잠이라도 10분 더 자라 하니까 방문 쾅 닫아버리더라 못된것이..
아니 모든 여자들이 진짜 저렇게 난리치면서 출근준비해? 여동생이 그냥 유난떠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