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일하는곳가도 그동안 즐겁게 일하면 좋자나
그래서 우호적으로 다가가고 그랬는데 다들 에너지 안쓰고 퉁명하게 대하는거보고 그냥 나도 비지니스로 대함
그리고 좀 친하다싶거나 몇번 놀았으면 생일 챙겨줬는데 정작 내 생일때는 아무말 없었고 친한친구 몇명한테는 축하한다는 말 못들어봄
먼저 잘해줘봤자나 나만 고생하는것같아서 선긋기로했어..
근데 막상 또 선긋거나 나도 거리두면 서운하다고하거나 뭔일있냐고 그러는데 잠수 타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