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는 생각이 패션은 체형보단 분위기에 맞추는게 이뻐보임

뚱뚱하면 뭐 입지마라/키작으면 뭐 입지마라/어깨 넓으면 뭐 입지마라 이런것들 많잖아.

그냥 자신감으로 본인이 입고 싶은거 입으라는게 맞는 말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쁘게 입고 싶단 말이지ㅠ

그래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결론적으론 체형적으론 단점이 부각되더라도 본인 분위기에 맞는 스타일 찾는게 진심 백배 이뻐보이더라ㅋㅋㅋ 예를 들면 조금 뚱뚱해보이더라도 사랑스러운 분위기 강조하거나 키 작더라도 그냥 시크한 분위기 강조하는게 잘어울리는 사람들…

[익인1]

근ㄷ 난 애매해서 맞는 분위기가 뭔지 모르겟음

[글쓴이]

나도 아직 잘모른당ㅋㅋ큐ㅜㅜ 근데 유명인들 보면 여러 스타일 도전해보고 하다가 본인한테 맞는 스타일 찾는거 같긴함. 글고 애매하다는게 다르게 생각하면 여러 분위기 연출할 수 있는거니까!

[익인1]

연옌들은 애초에 꾸미는게 일하는거에 포함돼서 많은 스타일을 해볼수밖에 없으니까 찾는긋ㅋㅋ전문가들도 붙고 그러니
그치만 ... 우리는 우리가 직접 찾아여하니까 늠 어려버

[익인2]

나는 체형... 분위기는 걍 화장 머리로 대충 만들어지더라

[익인3]

맞앙 ㅋㅋ
난 페미닌한 옷 좋아해서 이런옷들만 계속 입게됨ㅋㅋㅋ

[익인4]

나도 그렇게 생각함

[익인5]

맞아 그래서 시도해보지 못한 옷들도 한 번씩 시도해보는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