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잡담] 폰트 머가 더 예뻐?? | 인스티즈

[잡담] 폰트 머가 더 예뻐?? | 인스티즈



 
익인1
1
1개월 전
익인2
1
1개월 전
익인3
1예쁘다 1 폰트 뭐야??
1개월 전
글쓴이
Aax류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370 13:0030487 0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320 7:503450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245 09.10 23:1229492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80 11:2222861 0
KIA/OnAir ❤️기아 타이거즈 지명하겠습니다💛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3209 13:0120485 0
이성 사랑방 사내커플이라 비밀인데, 꼬이는 사람이많아서 고민 4 09.07 07:28 237 0
1인당 구매 개수 제한 있는 가게 이거 민폔가3 09.07 07:28 264 0
물 없이 약 먹다가 목에 걸렸다1 09.07 07:26 20 0
진짜 난 바본가2 09.07 07:26 33 0
이성 사랑방 오늘 썸남이랑 삼겹살 먹기로 했는데 입냄새 어캄18 09.07 07:21 354 0
혹시 26살 이상인데 모솔있음 ..?44 09.07 07:19 1027 1
10월 둘째주면 쌀쌀한가3 09.07 07:17 282 0
주말 아침부터 동거하는 애인이랑 싸우고 집나왔다39 09.07 07:17 783 0
알바 끝나고 근무지 같은 사람이 따라오는거 같은데7 09.07 07:17 158 0
온세상을 불태워버리고 싶른 아침1 09.07 07:14 83 0
퇴근 후 요가갈때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가야하나 1 09.07 07:13 29 0
친한 친구가 생일을 안챙겨줬어,,4 09.07 07:12 170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가 여지준건지 봐주라8 09.07 07:11 227 0
같이자는데 나만 잠못자1 09.07 07:11 88 0
퇴근한시간 남았네 09.07 07:11 21 0
5시에일어나서 공부할라그랬는데 벌써 7시네 09.07 07:11 24 0
주말인데 익들은 왜 지금 깨있어44 09.07 07:11 444 0
나이 먹을수록 열등감만 늘어...3 09.07 07:08 128 0
계약직이랑 알바 겸업 가능해?? 09.07 07:07 64 0
중고 세탁기 구입하려는데 골라주라 09.07 07:07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6:58 ~ 9/11 17: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