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사는게 힘들지 가늠이 안돼서 숙연해짐
내 주위 친구들이 못생긴여자를 보는 시선,인식 이런 것들을 생각해보면
세상살기 진짜 힘들텐데 싶음.
개인적으로 난 못생긴 여자가 성격 드러워도 그냥 많이 힘든 삶을 살았구나 싶어서 좀 짠함
그와중에 밝은 성격 가진 사람보면 경이로움
내가 그 여자로 태어났다면 나는 그렇게 못살았을듯
힘내라 못녀들아 나이들면 좀 나아지지않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