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터미널 도착해서 내렸는데 우리팀 유니폼 보이면 괜히 반가움ㅁ...히히



 
신판1
글쿤
2개월 전
글쓴신판
아 내용 왜 안 뜨지... 이상ㅇ해...
2개월 전
글쓴신판
아 배경색...
2개월 전
신판2
나두ㅋㅋㅋㅋㅋㅋㅋㅋ내적 친밀감 상승
2개월 전
신판3
난 서울이라 잘 모르겠지만 뭔가 소속감 들고 든든할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근데 그냥 다른 지방 팀 왔으니까 전라도 사투리 고치라고103 10.25 18:1124888 0
야구 이거 보다 못생긴 유니폼 없을걸...71 10.25 20:2413128 0
야구1차전 서스펜디드 아니였으면 어땠을까48 10.25 21:577963 0
야구시구 김시진 시포 이만수41 10.25 17:0113201 0
야구씨씨티비 막아놨다는데 ㄹㅇ 윤이 시구냐…?43 10.25 15:5018333 0
레예스가 플옵때처럼 던져주면 코시 알수없고 10.23 22:30 92 0
장터 3차전 1루 스카이 4연석 <-> 3루 스카이 4연석 교환할.. 10.23 22:30 27 0
근데 새삼 기아는 투수 맛집인게 느껴지더라 ㅋㅋㅋㅋ4 10.23 22:30 519 0
그냥.. 재밌던 1차전을 이따위로 망친 크보가 미워죽겠다 10.23 22:29 57 0
3차전보고 10시 버스타기 힘들겠지?..... 10.23 22:29 17 0
타팀 파니들도 30-30을 산 사람이 있어..?13 10.23 22:29 350 0
김영웅군 응원가 너무 좋아4 10.23 22:29 86 0
코시 3,4차전 진짜 재밌을듯 10.23 22:28 63 0
누나들 프리미어 유니폼 샀어?11 10.23 22:28 120 0
도영아 30-30산 누나들한테 빵부장 1봉지씩 돌려주라2 10.23 22:28 139 0
왜 유튜브 알고리즘은 나에게 이 영상을 보여준거지..? 3 10.23 22:26 77 0
삼성 진 이유 투수 때문인것같음5 10.23 22:26 534 0
오늘 코시 봤는데 기아는 뭔가 20 10.23 22:26 712 0
도영학생 귀막아7 10.23 22:26 235 0
오늘 내 맘속 mvp는 류지혁선수..5 10.23 22:26 162 0
도영아 난 빵부장 안줘두대10 10.23 22:25 238 0
구자욱 빠진게 너무 커보임3 10.23 22:24 167 0
김도영 잠 안옴 비하인드8 10.23 22:24 427 0
내 팀 아닌데 보고 싶은 코시 매치업17 10.23 22:24 223 0
삼성 진짜 주전 다 빠졌구나 6 10.23 22:23 3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