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다시 좋아지는 거 같음… 근데 이게 순간적인 감정인지 지속적인건지 알 수가 없어 헷갈려… 상대방도 같은 생각이더라



 
둥이1
몇년..? 어쩌다가 만난거여
2개월 전
글쓴둥이
그쪽에서 연락이 왔어 얼굴 보자고 .. 나도 이젠 괜찮을 거 같고 근황도 궁금하고 해서 만났어ㅋㅋㅋㅋ
2개월 전
둥이2
재회하지마라 즐때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461 10.25 10:5764455 0
이성 사랑방3년 사귄 애인이 스킨십 문제로 지친다고 시간 가지고 싶대122 10.25 10:1045321 0
이성 사랑방 40 이렇게 카톡하는 거 우리 커플만 그런 거 아니지..? 102 10.25 14:5841871 3
이성 사랑방/연애중연애초 사진 찍기 싫어하는 애인... 76 10.25 10:0429877 0
이성 사랑방너네 솔직하게 전문대 졸업한사람이랑 연애 가능?66 10.25 12:5815304 0
좋아하는 사람이랑 키스하는 상상7 10.22 23:47 253 0
제발 정신차리라고 뼈때려줘5 10.22 23:47 233 0
행복하냐고 물어보는 애인2 10.22 23:44 78 0
얘들아 나 두번째 고백 까임6 10.22 23:44 182 0
친구로라도 남고 싶은데6 10.22 23:39 256 0
이별 사는게 재미가없다5 10.22 23:38 179 0
첫연애첫키스는 생각 안나는데 첫사랑첫키스는 생각나 10.22 23:38 54 0
연애중 실시간 이런걸로 싸움 4 10.22 23:38 150 0
첫키스 할 때7 10.22 23:37 276 0
본가 사는 둥이들 퇴근하고 애인 만나면 몇시에 헤어져?4 10.22 23:36 89 0
100일에 뭐했어?3 10.22 23:33 123 0
이별 헤어진 지 얼마 안 되고나서 올리는 프뮤4 10.22 23:30 138 0
연애중 여자의 촉은 항상 맞아?7 10.22 23:29 245 0
전 썸남 인스타 좋아요를 두번씩 자꾸 누르는데 뭐지.. 10.22 23:29 38 0
전애인이랑 다시 현재로선 잘사귈 자신은 없는데 10.22 23:29 51 0
이별 약간 단호하게 헤어지자고 한 사람한테 재회 연락 많이 오는 것 같음4 10.22 23:28 390 0
이별 회피형이랑 재회해서 계속 잘 사귀고 있는 둥 있니3 10.22 23:27 174 0
가끔 사랑방 댓글 보다보면 웃길 때 있지 않음?...4 10.22 23:27 162 1
기타 팔짱낀 정면 사진 프사해놓은 이성 소개팅 상대로 어때?5 10.22 23:26 87 0
여자의 촉< 이라는거 믿고 애인 의심했다가 큰일날뻔했다...2 10.22 23:26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6 7:38 ~ 10/26 7: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