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찐으로 칭찬해주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빈말일 수도 있는 건가?ㅋㅋㅋㅋㅋ 난 거의 빈말 해본 적이 없어서... 진심 아닐 때는 걍 오~ 오늘 왤케 꾸몄어~ 이쁜데~ 이런 장난 식의 칭찬 말고는 안 나옴...
막 자세하게 넌 이래이래서 예쁘고 난 너가 지금이 젤 이쁘다고 생각해 뭐 이런 진지한 빈말 다들 잘 함...?? 나만 못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