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결혼 웨딩 업체 너무하다는거 하나도 공감이 안됨

지금 결혼 업체들 진짜 대놓고 배째라 노양심 장사해도 살아남은 웨딩업체들은 이제 예약 모자를정도로 대호황임

왜일까? “인생에서 단한번“이라는 이유로 절~~~~~~대 소비자들이 눈 안돌리고 꾸역꾸역 팔아주니까

업체들이 나쁜것도 맞음, 근데 먼저 이정도 호구장사를 하면 시장에서 알아서 도태되어야하는게 맞음

근데 필수재도 아니고 식사 물가가지고 장난치는것도 아니라

단한번뿐인 웨딩이라는거에 사람들이 목숨걸어서 협박장사해도 죽어도 포기못하니까 아는거지

그냥 결혼 환상품은 사람들이 이악물고 꾸역꾸역 잘팔아주는걸 아는거야 업체들도.. 에휴

[익인1]

가성비에 좋은 업체도 많은데 좋은데 가서 비싸다고 징징하는거 듣기싫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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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허례허식 좋아하는데 스튜디오 촬영은 안하려구..
남들 하는거 다 하려다 가랭이 찢어짐ㅋㅋㅋㅋㅋ

[익인3]

다시 돌아가면 스튜디오 안찍음 ㅎ

[익인4]

2 ㅋㅋㅋㅋㅋㅋ

[익인5]

혹시 이유가 뭐야? 결혼 사진 나중에 잘 안보니까??

[익인6]

그럼 뭐가나아???

[익인7]

그런 심리를 이용하는게 너무하단건데.. 뭐 그래

[익인9]

그니까 ㅌㅋㅋㅋ그게 너무 하다는건데..?

[익인8]

다들 처음이니깐!!

[익인10]

제목 바꿔라 그래서 더 이용해먹는거고 너무하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