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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2l

나는 27살 직장인이야,,,

근데 회사가 너무 맘에 안들어서 공기업 준비중이거든

부모님한테도 공기업 준비한다는걸 공유한 상태야

이걸 얘기한 이후로 엄마가 계속 공기업 채용공고 같은거 찾아보내고 절에 가서 나 이직성공 기원기도 한다는거야....

나는 나 알아서도 잘 할 수 있고 나이도 성인인 만큼

그냥 멀리서만 지켜봐주면 좋겠어서

엄마한테 나한테서 손 뗐으면 좋겠어 라고 말했어

근데 엄마가 삐져서 그럼 연 끊고 살제 ;

나는 저 말이 그렇게까지 섭섭한지 1도 모르겠거든 ,,?

내가 섭섭하게 말한건지 객관적으로 얘기해줄래 ,,?



 
익인1
나 알아서도 잘 할 수 있고 나이도 성인인 만큼 그냥 멀리서만 지켜봐주면 좋겠어서
이 부분도 말씀 드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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