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19l

홈택스 근로장려금 신청현황 조회(정기) 누르면 작년 9월에 신청한 거는 못받는걸로 결정되서 그건 못받은채로 지나갔거든?? 문자도 받았구,, 근데 올해 5월에 신청한 거는 결과가 안나와ㅠㅠ 두번째 사진보면 신청은 무조건 했는디 왜 결과가 안나오지..? 이번달 말에 받을 수 있는거 맞나ㅠ

다들 나왔어? 알려주세유 ㅠ

[잡담] 이거 근로장려금 받을 수 있다는거야 뭐야..?・᷄-・᷅ | 인스티즈

[잡담] 이거 근로장려금 받을 수 있다는거야 뭐야..?・᷄-・᷅ | 인스티즈



 
익인1
환수금이 있어서 이번에 지급될 금액에서 뺐대 지급될 돈 없어
30일 전
익인2
궁금한게 환수금은 왜 나오는거야?
30일 전
익인1
내 경우에는 근로를 해서 장려금 신청을 하고 지급까지 받았는데 사장님이 세금 신고를 안 해서 뒤늦게서야 근로한 이력 확인이 안 된다고 환수 처리했었어 사장님께 그거 말씀드리고 다시 신고했는데 일처리 제대로 안 해서 2년만에 처리되고 그랬었어......
30일 전
익인2
아아 그랗구나 설명 고마워!!!
30일 전
글쓴이
헐.....못받는구나....진짜 너무 슬프네..^^ 저번에도 못받았는데 왜 이번에도 못받지 ㅠ 올해 5월에 신청한거도 똑같이 못받는다는건가.. 이게 무슨 청천벽력이아 엉어어엉
30일 전
익인1
환수가 왜 된 건지 세무서에 전화해서 확인해 봐 혹시 나처럼 신고 누락 이런 거면 정정해서 취소하고 다시 받으면 돼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585 09.10 21:5194713 6
야구/OnAir ✨마법의 소라고둥님, 제가 어느 팀에 가게 되나요?✨ 2025 K.. 3208 13:0020594 0
일상내가 취준생이라 그런가.. 추석때 직장인들 왜쉬어?271 7:5028509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198 09.10 23:1224446 0
일상사유지에서 유턴했는데 100만원달래ㅠㅠ도와줘 256 11:2217635 0
여론조사..제발 09.07 19:12 32 0
이성에 죽고 못사는 사람들 딱히 민폐라고 생각안했는데 09.07 19:12 37 0
콤부차나 크리스탈라이트 맛추천 해주라!!!12 09.07 19:12 38 0
어릴땐 스콘 소보로 이런거 좋아했는데3 09.07 19:12 22 0
한줄기 실? 그거 뭐라그러더라 희망.. 한줄기.. 실 어쩌고8 09.07 19:12 462 0
이성 사랑방/ 짝남이랑 콘서트 같이 가고 싶은데9 09.07 19:11 152 0
미쳤다 뭐지 나 변비인데 요즘 똥 🐶 잘쌈1 09.07 19:11 34 0
적금 안하고도 돈 모으기 가능 ?2 09.07 19:11 44 0
움직일 때마다 가슴 중앙이 아파2 09.07 19:11 18 0
28살 600 있는데 정신차리고 돈 모으면 결혼 가능 ?1 09.07 19:11 48 0
갑자기 웃긴 생각했어2 09.07 19:11 20 0
원래 살쪄있는 몸이라도 누워있을때2 09.07 19:11 28 0
담부터 인생 이상형 만나면 번호 꼭 따야징1 09.07 19:11 35 0
토익 750인데 800 넘기려면 공부 어케해야할까ㅠ 09.07 19:10 46 0
계절 바뀌는 시기 오고 있어서 쌍화차 마시는 중 09.07 19:10 7 0
에이블리 지그재그 빼고 옷 어디서 사??4 09.07 19:10 47 0
콘서트때매 알바 빼야하는데 이유 뭐라하지 16 09.07 19:10 73 0
근데 네일샵 궁금한거..2 09.07 19:09 34 0
취업사이트에서 이력서 열람하고 한시간뒤에 마감했던데 3 09.07 19:09 27 0
반전매력이 매력 젤 큰듯 09.07 19:09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5:38 ~ 9/11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