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얘들아 우주가 우리 우승시켜준대28 09.16 18:035302 0
한화태안 바다는 누가 빠지지? 15 09.16 23:271691 0
한화어제 경기 보고 생각한건데 12 09.16 15:131191 0
한화 또리브영12 09.16 21:042584 1
한화내년 포지션 경쟁 어떻게 될라나 10 09.16 10:19491 0
나 너무 감동인 문장 봣어 2 08.23 23:11 183 0
소심하게 보리들에게 말해 ..12 08.23 23:02 1082 2
만약 혁이오빠썰이 맞다면9 08.23 22:57 391 1
왜요? 제가 뒤늦게 영묵이 인터뷰 보고 눈물 참는 사람으로 보이나요?1 08.23 22:56 108 0
어떡해 아린이 생일케이크 수리야1 08.23 22:55 262 1
근데 나 갑자기 이턍 보고싶어졌어7 08.23 22:50 152 0
🔒진심머리카락다걸고지금감독을좋아하는건아닌데 30 08.23 22:49 8002 0
칭찬스티커 왔어요🧡4 08.23 22:47 123 0
영묵이 흑니폼 볼때마다 행복해 08.23 22:47 24 0
와이스 사랑해🦅🧡1 08.23 22:46 41 0
순위싸움중이라는게 너무 벅참ㅋㅋㅋㅋㅋㅋ2 08.23 22:44 163 0
장진혁 썰이라는데.. 18 08.23 22:43 2647 1
아 내일 바리아라 상원이 아꼈나보다4 08.23 22:40 238 0
근데 왜 아조씨들이 혁빠 스윙 좋다고 그렇게 말했는지 알겠음2 08.23 22:40 189 1
근데 ㄹㅇ 혁빠 홈런 경기 끝나고 보면9 08.23 22:35 252 1
우리 당장 내일 경기 타선은 어쩌지… 😭6 08.23 22:32 227 0
와이스 워크에식 너무호감임 6 08.23 22:32 209 1
혁이오빠가 이제 개쩌는 수비만 말아준다면🫨2 08.23 22:30 86 1
우리 서서서서서서서설마.... 1 게임 차...? 30 08.23 22:28 3788 0
오늘 여러모로 이겨서 다행이다5 08.23 22:25 14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3:00 ~ 9/17 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