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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책 읽는 사람을 찐따로 봄16 l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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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수 없는 민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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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엥 딱히 그런 분위기 형성 안돼있는데..?
30일 전
익인4
옛날엔 그런감 있었는데 요즘엔 아님..
30일 전
익인5
찐따 보다는 약간 지루한?재미없는 그런 사람으로 보는 거 같음
30일 전
익인6
이것도 찐따개념인진 모르겠는데 너무 고상한 척 하는 것 같아서 나 진짜 취미가 책 읽는 건데 영화본다고 함
30일 전
익인8
ㅇㅈ..학창시절부터 그렇지 않아? 책이 좋아서 쉬는시간에 읽는건데 친구없어서 책읽는 이미지 씌움
30일 전
익인9
오 나 책보는데 일부러 책본다고 안하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일 전
익인10
그런 생각 해본 적 없음 멋지다고 생각함
30일 전
익인11
에? 멋있게 보지 않나
요즘에 흔한 취미는 아니라 오히려 멋있게 본다고 생각했는뎈ㅋㅋㅋ
30일 전
익인11
옛날에 폰 없고 그럴땐 독서가 당연했는데 지금은 아니니까 ㄹㅇ 멋지다고 생각함
30일 전
익인12
요즘엔 별로 안그럼
30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0일 전
익인14
22
30일 전
익인15
예전에는 ㅇㅇ 뭔느낌인지 알것같음 ㅋㅋ..ㅠ
30일 전
익인16
전혀.....?
30일 전
익인17
요즘은 안그래
예전에는 책 읽는다하면 엥?니가?ㅋ 이랬다면 요즘은 와~ 책 읽어? 갓생이다 나도 읽어야되는데.. 이런 분위기임
30일 전
익인18
뭔얘긴지알거같음
3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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