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인생에서 가장 돈 잘 쓴게 겨드랑이 레이저임

하고나서 몇년째 너무 편함

여름에 신경 1도 안쓰고 민소매 같은거 입는게 제일 좋음

밀어도 샤프심 생기는거 신경 안써도 되니까 짱이야

(예상질문 미리 답변)

얼마에 함? - 피부과마다 달라서 말하기 애매함 난 5회에 5만원 주고했는데 요즘은 더 싼데도 많은듯

몇번 함? - 10회 했음 (사람마다 살이 달라서 10회 이상해도 안 없어지거나 3회만해도 효과 보거나 너무 다양함)

일주일마다 가야됨? -평균적으로 한달에 한번씩 감

평생 안자람? - 안자라는 경우도 있나...? 하지만 몇년 지나면 다시 자라는듯 내 주변만 봐도 1년 동안 안나다가 자라는 사람도 있고 6년 넘게 안자라는 사람도 있고 넘나 다양

아픔? - 따갑긴한데 못 참을 고통아님. 그런데 잘 밀고 가야됨 안그러면 털이랑 레이저랑 만나면서 개따갑고 오징어 굽는 냄새 남

안 부끄러움? - 첨엔 부끄러웠는데 클겨를 위한 여정을 부끄러워하면 안됨. 그들에게 내 겨는 그저 조지기 위한 대상일뿐..

[익인1]

5회5만은 혜자네

[글쓴이]

요즘은 보니까 막 5회에 2만원 3만원 이런곳도 많더라 이벤트 잘 찾으면..!

[익인1]

근데 익이 털이 원래 좀 얇았던거 같음 나도 ㅁㄷ처럼 효과 없어서 비싼 기계 쓰는 곳으로 갈아탘ㅅ너..^_ㅜ

[글쓴이]

난 어떤 기계 썼는지는 모르겠엌ㅋㅋㅋㅋ 나도 갈아타긴 했으 5회 했는데 효과 하나도 없어서 다른데서 5회했는데 그 전에 한곳 효과가 그때야 나타난건지 아니면 바꾼곳이 좋았던건지 바꾼곳에서 3회차? 정도하니까 거의 사라졌더라! 기계 차이도 큰것 같긴해 ㅜ

[익인2]

난 5회2만2천원 짜리하는데 14번했는데도 털복숭이야 다른데로 바꿔야되나ㅜ

[글쓴이]

한번 바꿔보는것도 추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