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11 2:3023859 42
T1미안하지만 상대팀 우스는 이제 응원 못해줌78 11.19 23:4129538 1
T1구슼으로도 못보겠지...??67 0:3315763 0
T1아니 근데 여기는 우제한테 40억도 안 준건가..? 61 11.19 23:4024351 0
T1 홈페이지까지 합성사진으로 바꿨네52 1:0817961 0
최우제 탑코르키 미쳤다ㅋㅋㅋ3 08.13 16:42 162 0
나 애들한테 편지 쓰려고 편지지 커미션 맡겨놨는데...4 08.13 16:25 214 0
찾아보는데 지금까지 여름 시즌그리팅 나온적없는거같은디1 08.13 16:20 72 0
선수들 점심시간 이후로 계속 솔랭돌리네 12 08.13 15:55 3512 3
팬굿즈제작 막아뒀냄?16 08.13 15:46 3566 1
월즈 스킨 내일부터 판매하는거 맞나?1 08.13 15:27 73 0
아 이거 너무 웃기다ㅋㅋㅋㅋㅋ 3 08.13 15:21 132 0
우리 벌써 내일 경기네? 5 08.13 15:20 273 0
아리 인형떴당 08.13 15:11 82 0
투명우산+풍선껌+우둥1 08.13 15:06 102 1
우둥이도 나이키 받았넹 08.13 14:56 89 1
티원은 노선 확실히 정한 것 같음ㅋㅋㅋㅋㅋㅋ12 08.13 14:41 3390 3
티진스 우제 개인티저1 08.13 14:32 117 1
티원 뭔일임ㅋㅋㅋ1 08.13 14:30 111 0
상혁이 한국경제신문 에 도박근절광고 있당1 08.13 14:29 57 1
아니 상혁이 우제랑 가위바위보 하는 거 08.13 14:28 36 0
이상하다4 08.13 14:27 353 0
얼마전 제이스로 쌉캐리한 사람=풍선껌불고 아이스크림먹는 어색한 막내 08.13 14:25 24 0
아 영상퀄 좋고 귀여운데 공허한 우제 눈빛이 젤웃김1 08.13 14:19 79 0
티원에 돌판 경력자가 들어온듯? 08.13 14:18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0:44 ~ 11/20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