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첫연애라.. 혹시 연애많이해본 둥들 있으면 조언좀 해줄수있을까ㅠㅠ

아 그리고 20대중반쯤에 첫연애시작했는데 이게 결혼까지 갈 확률은 얼마나있을까..?



 
둥이2
대화해봤는데도 안나아지고 괴로우면 놓는게 맞지
대화 안하고 놓는건 회피..

2개월 전
둥이3

모든 사랑이 식어서 끝나는건 아니니깐
너가 괴로운 관계는 이어나갈 이유가 없지

2개월 전
둥이4
ㅋㅋㅋ쓰니 심리 상태= 나...
내가 20대 중반에 첫연애하고 결혼 얘기까지 나오고 서로 부모님 뵙기도 했었는데 상대가 마음 식어서 첫 연애 때 결혼까지 가는 경우 있는지 마음 돌아오는 법, 권태기 극복 사례 이런 거 다 찾아보고 혼자 희망 갖고 실망하고 한 달을 ㅁㅣ쳐있다가 오늘 헤어지자고 하려고ㅋㅋㅋ해탈한 거 같아 마음 힘들면 놓는 것도 답이라는 걸 느꼈어 한 번 상대한테 물어봐 결혼 생각 있냐고 난 상대가 맨날 결혼하자 했었는데 마음 식은 후로는 결혼 생각이 안든다 했었어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294 9:4026916 0
이성 사랑방여자가 남자를 더 좋아해야지 오래가 정말??55 10:2118904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 프사봐 개 정떨어져44 12:5317692 0
이성 사랑방사귀자마자 집에서 슬립 하고 가고싶다는 애인 정상인가요?43 9:4917072 0
이성 사랑방여자들은 보통 사귄남자 = 잔 남자 아니야?70 7:2322473 0
연애중 사기 당한 거 애인한테 말해야하나? 9 10.05 02:40 155 0
애인 답장 너무 느려서 말했더니4 10.05 02:39 227 0
어떡함 나 그 사람 좋아하는 거 같아1 10.05 02:38 159 0
infj 인프제 남자가 다정하다는거 ㄹㅇ 이야....? 9 10.05 02:36 594 0
애인 피부 트러블 싹 다 옮음 진짜 개빡침 16 10.05 02:35 549 0
생각보다 눈 낮은 남자들 많은듯3 10.05 02:33 336 0
관심 없는 이성한테 고백 받으면 그 사람이 혐오스러워지는 둥 있어??4 10.05 02:33 201 0
귀여운 잇프제들아 1 10.05 02:26 95 0
(상대방이) 나를 찐사라고 생각하는 사람 인생에서 만나기 드물어?6 10.05 02:26 284 0
애인이랑 나 둘 다 친한 친구들 다 까는거 어떻게 생각해?3 10.05 02:26 109 0
연하의 맛을 알아부렀다..^^2 10.05 02:23 294 0
나 좋아하냐는 질문 별론거 아는데 10.05 02:23 70 0
연애중 오늘 백일인데 질릴 수 있어? 1 10.05 02:22 114 0
갑자기 전애인한테 연락 왔어 14 10.05 02:20 271 0
진짜 뭐 이런 애를 좋아했는지 10.05 02:18 93 0
애인이 이성이랑 연락한걸 변명하는데9 10.05 02:16 197 0
유부랑 데이트했는데36 10.05 02:15 22465 0
이별 차였는데 애인 자존감만 높여준 거 같아서 짜증난다4 10.05 02:14 366 0
관심 없는 사람이랑 톡하는데3 10.05 02:14 165 0
아는 오빠가 서른 중반까지20 10.05 02:13 3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48 ~ 11/5 1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