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26 09.10 15:0258829 1
이성 사랑방/연애중 권태기 와서 나도 장단점 써봤는데 40 76 09.10 15:2325826 0
이성 사랑방똥 싸는거 실제로 보고싶네 어쩌네해서 헤어짐59 09.10 12:1728915 0
이성 사랑방사친 없는 여자 많음?43 09.10 14:0011192 0
이성 사랑방애인 자취방 갔는데 책상에 휴지 있으면 좀 깨나??57 09.10 12:1221275 0
전애인한테 연락온다고 좋아할게 아닌거같다… 09.09 23:19 65 0
여자 친구 있는지 모르고 잤는데 다들 조언해줘..넘 답답해 4 09.09 23:18 159 0
꽃 언제 받아 봤어 12 09.09 23:16 101 0
연애중 1년 됐는데 너무너무 좋아!!1 09.09 23:16 72 0
애인있는 남자한테 고백해본적있어??10 09.09 23:15 140 0
연애중 이성친구랑 필름 끊길 때까지 술 마시는 거 어떻게 생각해?9 09.09 23:15 77 0
불안장애때문에 연애 못하겠다고 하면 핑계같아?3 09.09 23:15 54 0
남자도 질투유발해? 14 09.09 23:14 143 0
이별 재회하고 잠수이별 당했다1 09.09 23:14 128 0
기타 익들아 솔직히 이 정도면 가정환경 안 좋은 편이야? 1 09.09 23:12 67 0
기타 남녀섞인모임에서 한남자가 한여자 엄청 띄워주면 호감일까?7 09.09 23:10 94 0
이별 너네 이런 이유로 헤어지자고 하기도 해? 8 09.09 23:10 308 1
애인의 청순한 느낌이 좋아4 09.09 23:10 258 0
연애중 애인 넥타이 추천해줄 수 있을까? 09.09 23:09 22 0
이별 언팔은 안하고 갑자기 내 스토리 안보이게 숨긴건 4 09.09 23:08 90 0
좋아하는 애한테 시험 끝나고 표현해야지1 09.09 23:08 54 0
4주년 선물 추천 좀,,ㄱ 09.09 23:07 22 0
남익고민) 여자가 남자에게 관심있을때 하는 행동 말 뭐가 있어?8 09.09 23:06 274 0
연애중 연애해도 외로운익들있니?8 09.09 23:05 179 0
연애중 애인이 회사에서 바보같은 실수하면 어때..?2 09.09 23:04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