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여자들 답 부탁해 164 1:0127137 0
이성 사랑방99랑 92 나이차이 어때?136 10.26 18:49302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랑 스킨쉽 하는 도중에 애인이 갑자기61 0:2627911 0
이성 사랑방/결혼남편이 임신하고 나서 스킨쉽을 잘 안하는데56 10.26 23:1024037 1
이성 사랑방 연애에서 의외로 호불호 갈릴듯한 난제44 9:5311499 0
애인(남자)이 너무 말라서 고민..8 10.20 12:32 163 0
이별 전애인 또 보고싶음 10.20 12:31 70 0
40 ㅋㅋㅋㅋㅋㅋ번호따였다니까 말투 180도 바뀌는거 제법 웃김 7 10.20 12:29 506 0
다음 연애는 돈 잘 내고 나보다 많이 내는 사람과 연애할 것...12 10.20 12:28 252 0
오늘 소개팅 나가는데 꿀팁 있을까2 10.20 12:26 175 0
전연애에서 상처 많이 받았으면4 10.20 12:24 108 0
애인이 나랑 사귀고 이상형 나로 바꼈다는데 이런 경우도 있나??9 10.20 12:21 189 0
그렇게 막 과하게 티내는 건 아니면서 사귀는 걸 알릴 수 있는 프사 뭐 있을까1 10.20 12:21 175 0
연애중 애인 번호 머라 저장해놨어??2 10.20 12:20 80 0
멍하니보다 귀엽다 예쁘다하는거 넘 듣기좋지않아? 10.20 12:18 59 0
25일 정도 사귀고 일방적으로 헤어짐 통보 당했어.. 17 10.20 12:13 308 0
주변에 이쁜 사람 많은데 나랑 사귀는거면5 10.20 12:13 212 0
술먹고 집들어갈때 연락 남긴다 해놓고 안해놨네.. 7 10.20 12:09 91 0
잘생기고 키큰데 모솔이래 49 10.20 12:09 13815 0
이별 맨날 살뺀다더니 아직도 살못뺐네8 10.20 12:08 174 0
썸붕? 내고 싶은데... 어케 답장해야함???.. 404040 17 10.20 12:08 356 0
결혼할때 상대 가정환경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해?10 10.20 12:07 212 0
많이 먹는 남자 vs 적게 먹는 남자89 10.20 12:06 24103 0
가스라이팅 진짜 무서운 듯5 10.20 12:06 154 0
개신기하다 여기2 10.20 12:06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