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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파니신



 
신판1
에피트에 살아?
2개월 전
글쓴신판
야구가 생각대로 안된다고?
2개월 전
신판2
나만의 방향으로 가다보면 새로운 길이 열릴거야
2개월 전
신판3
나를 믿다.
2개월 전
신판2
에이첼.
2개월 전
신판4
아파트의 새이름. 에피트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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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 더 심했긴 해 1위팀 패기23 10.22 11:45 59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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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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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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