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2l

아까 자욱이가 안타쳣어야 ㅠ...



 
라온1
그거는.... 맞다 자욱이가 어떻게든 쳤어야만
1개월 전
라온2
짜증 나 진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예스 왔다! 제일 중요한 건 다치지 않기야 부상 조심🍀 9/12 .. 2441 09.12 17:4814467 0
삼성저 밑에 글 보고 궁금해졌어 라오니들은 E야 I야37 09.12 20:461503 0
삼성단관 20석도 되는거면35 09.12 11:583869 0
삼성 박뱅 400니폼 좀 예쁜데? 26 09.12 18:372924 0
삼성21일 잔여석 현재기준 58 09.12 14:083648 0
도근이랑 지찬이 무슨 초원의 사자인줄 알았네 09.04 21:38 37 0
1사3루 보고 샤워하러 간 라온... 09.04 21:36 39 0
제안합니다3 09.04 21:34 92 0
나 방금 개놀라운 소리를 들었어2 09.04 21:34 212 0
도근아 야구재밌지 2 09.04 21:33 86 0
정품성규… 09.04 21:32 29 0
엉엉엉 성규야 니 없어서 우리 힘들었따 09.04 21:32 19 0
💙완근이 웰컴백💙 09.04 21:29 20 0
외쳐 최강창민 5 09.04 21:26 120 0
우리팀이 너무조타.. ... 사랑스럽다 09.04 21:19 113 1
아카 6개 무실점으로 잡을 수 있니!!!!!!!!!! 1 09.04 21:14 60 0
무사만루에 못치는건 무슨병임? 09.04 21:12 19 0
진짜뭐지 빠따가 다 죽었잖아………… 09.04 21:12 24 0
진심 부적으로 도배해버리고싶어요 09.04 21:10 35 0
아까의 무사만루가 자꾸 아른거려..,..... 5 09.04 21:10 42 0
하 건빵 100개 먹은 기분 1 09.04 21:08 22 0
ㅋㅋㅋㅋㅋㅋ 아까 03이들 난리난거8 09.04 20:58 231 1
도근이 누구 닮았나 했더니19 09.04 20:49 1387 0
유니폼 마킹 누구하지... 09.04 20:46 32 0
오늘 박뱅인터뷰 바야한다꼬.... 09.04 20:35 3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