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시원하라고 수박주스 얼굴에 대줬는데 동연이 먹고싶어서 혀 낼름낼름 거리는거 봐 진짜 천사임🫶🏻 pic.twitter.com/sZUTdqJQqk— 연 (@_uuyuyuuu_) August 11, 2024
할머니가 시원하라고 수박주스 얼굴에 대줬는데 동연이 먹고싶어서 혀 낼름낼름 거리는거 봐 진짜 천사임🫶🏻 pic.twitter.com/sZUTdqJQqk
애기 먹고싶어서ㅋㅋㅋㅋㅋ ㅡ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