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소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704 09.10 15:0244172 1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666 09.10 08:4687745 5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14 09.10 10:2680248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05 09.10 21:5120432 3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18513 0
스페인 가본 사람!!! 질문 있엉 09.10 19:36 9 0
지금 카페인데 아버님 8분이 커피 마시러 왔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8 09.10 19:36 948 3
아 ㅋㅋㅋ 나 외할머니랑 외삼촌 대화 너무 웃낌4 09.10 19:35 18 0
회사 추석선물로 캔김 12캔 받음..4 09.10 19:35 28 0
받고 싶은 선물 뭐 있어?3 09.10 19:35 20 0
아니 옷 샀는데 지퍼 불량임..이거 교환 이번주까지 가능하나4 09.10 19:35 15 0
누굴 순수하게 좋아할 수 있는 것도 능력인 것 같아 1 09.10 19:35 16 0
추석때 연애&결혼 언제하냐는 잔소리 들을 생각애 머리아픔1 09.10 19:34 24 0
액셀 밟고 속도유지할 때 다리가 너무 아파 뭐가 문젠걸까12 09.10 19:34 177 0
화려하게 예쁜 얼굴 청순하게 예쁜 얼굴 9 09.10 19:34 171 0
Ai역검 봐본사람! 09.10 19:34 10 0
170/60 여자 자켓 L살까말까 09.10 19:34 17 0
아이폰 오프라인은 언제 열리지 09.10 19:34 9 0
얼테기 오지는데 앞머리 잘라말아 1122 09.10 19:34 9 0
투썸 아이스박스 시킬까 참을까11 09.10 19:33 50 0
얘들아 도쿄에서 꼭 먹어야되는거1 09.10 19:33 22 0
사장이 알바 손해배상으로 고소 솔직히 못하지?3 09.10 19:33 32 0
이성 사랑방/ 썸일때 상대 휘어잡는법3 09.10 19:33 221 0
노브랜드 음식 종류 맛있는거 뭐있어?2 09.10 19:33 14 0
회사 서합한것도 부모님한테 말해?4 09.10 19:33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0:14 ~ 9/11 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