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 지림... 모자 쓰게 된 사건도 개간지야
신참 형사때 맡았던 사건으로 인한 트라우마(?)로 평생 모자 쓰고 다님...
불량 여고생들(긴 교복 치마를 입은)만 차로 치고 다니는 범인이 있었는데, 사진 속 여자의 친구가 그 차에 치임
친구가 다치자 사진 속 여자가 자기가 미끼가 되겠다 하고 긴 교복 치마를 입고 거리를 활보함 + 골롬보가 미행을 함
그 결과가 첫 짤... 차에 치인 골롬보와 여자, 골롬보는 머리만 다침.
근데 그 여자는 전신에 상처를 입고 거의 반죽음 상태
암튼 그 사건때문에 머리에 상처를 입은 골롬보는 흉터를 가리기 위해 모자를 쓰기 시작함...
그리고 그 여자는 결국
골롬보 반장님이랑 결혼함😘😘😘